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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Q&A
기업 Q&A
파견직은 2년의 파견기간이 만료된 후에 어떻게 되나요?
파견직 계약 만료시, 해당사업장의 정책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파견기간을 수습기간으로 두고,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규직으로 채용되지 않을 시, 파견사업주에서 파견 가능한 동종업계 근무지를 추천해드립니다.
파견직으로 근무 시, 회사의 소속은 어떻게 되나요?
근로자파견계약에 따라 고용관계는 파견사업주(지엔케이컴퍼니/해피너스컴퍼니)에 소속됩니다. 따라서 급여 및 4대보험관리 등 행정적인 업무는 모두 파견사업주에서 이뤄집니다.
파견직으로 근무 시, 정규직전환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다만, 고객사 정책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회사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최근 파견직 기간 동안 업무평가를 거친 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건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아웃소싱과 인재파견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아웃소싱(도급)은 업무의 지휘·명령을 당사의 현장관리 책임자로부터 받으며 사업완료시까지 근무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계속 근무 가능합니다.
인재파견은 업무의 지휘·명령을 근무지(사용사업주)에서 받으며 최고 2년까지 근무 가능합니다.